전체 글 (38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OCT_4.zip Mon, Tue 오프 날씨가 좋았지만 하루종일 집콕콕!! Wed 날씨 구리구리 장 봐가서 구보금자리에서 언니랑 S랑 훠궈먹음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말 실수 했는데 역시나...딱 걸렸고 주인장은 다음날 나오지 말라고😅 Thu 직장2 끝나고 날씨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걸어다님 밀딜 사서 트라팔가 도착하니 날씨 구리구리 해진거 실화냐 그래도 먹고 런던아이쪽으로 해서 템즈강 따라서 걷는데 날이 좋아서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았다:) 그러고 버스에서 졸았더랬지ㅋ 이날 14,000보 걸었더라... Fri 직장1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다 총 넷이서 일 했는데 뭔가 그래도 사람 하나 늘었다고 덜 피곤했다 끝나고 태국친구들이랑 한잔 하고 귀가 Sat 직장1 새로운 친구랑 나랑 알바생은 단 둘! tier2라서 그런지 사람이 현.. 2020OCT_3.zip 지난주에 직장2 스케줄 받고 흠 좀 너무 많이 나가는것 같은데? 라는 생각이 들어서 월화수 또는 토욜 빼달라고 했는데 월요일은 별로 바쁘지 않아서 빼주셨다 고로 쉬는날 되시겠습니다~~~ 직장1을 나가면 피곤해서 바로바로 적어놓지를 못해서 가물가물했던 기억들을 되살려 블로그를 적고 여기저기서 추천 받은 넷플 드라마를 시청 "에밀리 파리에 가다" 왜 다들 추천했는지 알것 같다ㅋㅋㅋ 한 회당 시간도 적절하고 에피소드 수도 많지 않아서 하루만에 다 끝냄ㅋㅋㅋㅋ 시즌2 내놔....가브리엘 분량 더 내놔.... 중간에 밥 먹어야해서 지난번에 사둔 치킨 냉동시킨거 꺼내서 렌지에 한번 데우고 살짝 구워주고 오야꼬동 느낌으로다가 해먹을라고 간장양념에 양파 열심히 익히는 도중 치킨 썰려고 하는데 아니 애가 너무 말랑해.... 2020OCT_2.zip 케이블때문에 잠 못 이룬 밤...은 아니지만ㅋ거의 3-4시에 잤기에...그래도 자정이 지나기 전에는 기상ㅎㅎㅎ일어나도 뭔가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톡을 하거나베짱이랑 톡 하다가 한시간 정도는 훌쩍 보내버리는것 같다...😅괜찮아...오프였으니까...ㅋㅋㅋ케이블을 사러 원래 동네 파는데 있나 돌아다녀보려고 했으나생각난 곳은 플라잉타이거, 그러나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북쪽으로 올라가야 하지요(가기 싫은 곳ㅋ)밍기적 거리다가 동네 돌아다니기는 싫으니 그렇다면 그냥 센트럴을 가자!하고 나온게 한 4시가 되어 버린듯....분명 내가 방에서 보던 하늘은 파란색이었는데내가 나오니 회색으로 바뀌었.....ㅠ직장2를 지나쳐 TCR역 근처에서 하차!제일 급한 케이블부터 손에 넣고 더 돌아다니다가나도 그렇고 플랏메이트 언니도..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13 다음